티스토리 추가 개설 했습니다.

안녕하세요 직장인 1입니다. 지금 회사에서 월급 루팡을 하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. 요즘 회사가 한가하여 한가 할 때 쓰고 있습니다. 제가 하는 업무는 정산 담당이라서 일이 없을 때에는 이렇게 여유로울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습니다. 제가 다니고 있는 직장은 꽤나 자유로운 부분이 있습니다. 복장이나 메이크업을 안 해도 되며, 이어폰을 끼고 업무를 해도 됩니다. 물론 업무에 지장이 안 가는 조건이 있습니다만 저는 남이랑 소통하는 업무는 아니기 때문에 상관없습니다. 지금도 유튭을 들으면서 하고 있습니다. 배가 고파서 밥을 먹고 싶은데 주변에 먹을 곳이 없습니다. 회사가 강남에서 하남으로 이전했기 때문입니다. 왜 이전했는지 이해는 안 가지만 대표님 마음이겠지요. 들려오는 소문으로는 이쪽 땅값이었나 집값이 오를 거라고 했다는.....  하여튼 직원들은 힘듭니다. 교통이 너무 불편합니다.